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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바라기센터 피해지원 실적이 담긴 <해바라기센터 2023 연감> 발행

  • 작성자조순애
  • 작성일2024-06-04
  • 조회244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신보라)은 오늘(4일) 전국 해바라기센터의 피해자 지원 실적이 담긴 <2023 해바라기센터 연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ㅇ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피해자에 대하여 365일 24시간 상담, 의료, 수사, 심리 지원을 통합 제공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성·아동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로 전국 39개소*가 운영 중이다.

    * 연내 해바라기센터 2개소 신규 개소 예정(충남 서남부, 전남 남부)

    ※ <2023 해바라기센터 연감>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누리집(www.sto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 해바라기센터 연감>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해바라기센터를 이용한 피해자는 총 23,419명이었으며, 하루 평균 약 64명의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의 피해자가 해바라기센터를 이용했다.

 ㅇ 이 중 여성은 19,142명(81.7%), 남성은 3,965명(16.9%)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1,993명의 장애인 이용자 중 1,614명(81.0%)이 성폭력 피해로 해바라기센터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ㅇ 피해자 중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총 11,736명으로 전체 이용자의 50.1%로 나타났으며, 13세 미만은 7,277명(31.1%)으로 나타났다. 


□ 피해 유형별로는 성폭력 피해자가 전체의 69.3%(16,221명)를 차지하였고, 이 밖에 가정폭력 19.3%(4,524명), 성매매 0.6%(147명), 교제폭력 0.5%(117명), 스토킹 0.3%(76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ㅇ 성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와의 관계에서는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가 62.5%(10,542명)로 가장 많았다. 그중에서도 직장, 학교 등 사회적 관계에 의한 피해가 26.4%(4,44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지원 서비스를 보면 지난해 총 401,167건의 상담, 수사·법률, 의료, 심리, 동행, 사회적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는 피해자 1인당 평균 17.1건을 지원한 수치이다. 이 중 상담 지원 서비스가 126,683건(31.6%)으로 가장 많이 제공되었다.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신보라 원장은 "신규 개소 해바라기센터 지원 및 성폭력 피해자 영상증인신문 연계 네트워크 구축 확대 등을 통해 전국의 해바라기센터가 5대 폭력 등 피해자를 안정적으로 보호·지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 제46조2에 따라 성폭력ㆍ가정폭력ㆍ성매매 등을 예방ㆍ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여성긴급전화1366 중앙센터, 성희롱·성폭력근절종합지원센터,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중앙인신매매등피해자권익보호기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붙임1】 해바라기센터 개요 및 서비스 지원내용 1부.

【붙임2】 전국 해바라기센터 연락처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