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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 위해 10대 의견 듣는다.

  • 작성자기관홍보
  • 작성일2024-05-08
  • 조회231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 위해 10대 의견 듣는다.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만11세~15세로 구성된 ‘디포유스 아동·청소년 자문단’ 출범 -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신보라, 이하 인권진흥원)은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디포유스 아동·청소년 자문단’을 신규 위촉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인권진흥원은 2023년부터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상담채널 ‘디포유스(d4youth)’*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상담, 온라인 성착취 정보에 대한 선제적 모니터링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디포유스(d4youth) :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상담채널. 카카오톡, 라인, 엑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1:1 채팅 신청 및 메시지 전송 가능(평일 10:00~22:00)

 ㅇ ‘디포유스 아동·청소년 자문단’ 운영 사업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성착취 문제에 대한 아동·청소년 세대의 의견을 청취하여 성착취 예방과 피해 지원 활동에 반영하고자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 「2023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지원한 10대 피해자는 2022년 17.8%(1,423명)에서 2023년 24.6%(2,209명)으로 6.8% 증가된 것으로 나타남.


□ 인권진흥원은 지난해 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한지연)와의 간담회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성착취 피해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아동·청소년 자문단 운영 등의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ㅇ 그 일환으로 인권진흥원과 한지연은 협업을 통해 올해 2~3월 각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자문단을 모집하였고, 그 결과 만 11세에서 만 15세의 아동·청소년 9명이 선정되었다. 


□ 한편, 인권진흥원은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아동·청소년 자문단이 이용하고 있는 총 4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위촉식을 진행하였다. 

 ㅇ 위촉식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 명의의 자문단 위촉장 수여, 자문단으로서의 활동 서약서 작성, 자문단 활동과 일정 소개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ㅇ 해당 지역아동센터 전체 아동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성착취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성착취 범죄의 유형과 구체적인 대응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 디포유스 아동·청소년 자문단은 올해 11월까지 활동하며 10대 입장에서의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ㅇ 주요 자문사항은 디포유스 상담채널 운영에 대한 의견, 온라인 성착취 예방 및 피해 지원 정보에 대한 접근성 제고 방안,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확산 방안 등이다.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신보라 원장은 “한번 발생하면 빠르게 확산되는 온라인 성착취 피해의 특성상 예방이 중요한데, 아동·청소년들이 정보 부족으로 피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디포유스 아동·청소년 자문단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정보에 쉽게 접근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디포유스 아동청소년 자문단 홍보 이미지 및 예방교육 사진 각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