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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림의 날 기념 온라인 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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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WOMEN'S HUMAN RIGHTS INSTITUTE OF KOREA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 태양이 필요해 GIVE ME THE SUN 반충의(班忠義) 2018 CHINA, JAPAN 108MIN DOCUMENTARY 6명의 중국인 여성과 전(前) 일본군의 증언 750여 명의 시민후원금으로 제작된 중국인 일본군 성폭력 피해 여성에 관한 소중하 기록 * 300명 선착순 관람 2023.8.14~8.28 PURPLAY.CO.KR
  • '야오동'을 아시나요? 야오동 또는 토굴집(CAVE HOUSE)은 중국 북서부 황토고원 지역 특유의 토굴을 이용한 거주방식을 말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은 중국 전역에 요새화된 벙커를 만들었고, 수많은 여성들이 바로 이러한 벙커를 비롯해 야오동으로 끌려가 강간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끌려간 여성은 '위안부'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하지만 이들은 전후에도 중국과 일본 정부의 진상 규명에 대한 소극적 태도로 인해 목소리를 내지 못했고, 그 사이 아무의 관심도 받지 못한채 쓸쓸히 세살을 떠나갔습니다. 어두컴컴한 '야오동'에 갇혀 태양을 보고 싶어 했던 것처럼, 양국 정부와 세상의 관심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 '진실을 추적한 20년의 기록' 반충의 감독은 20여 년 간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이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렇게 이 영화는 6명의 중국인 피해 여성, 그리고 전(前) 일본군의 목소리까지 담아내며 묻혀진 전쟁의 진실을 파헤치는 귀중한 기록이 되었습니다.
  • 영화에 등장한 6명의 여성은 이제 모두 고인이 되었고, 다른 피해생존자들에게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영화에도 등장하는 완아이화 씨는 죽기 전 병원에서 '진실은 어디에 있지?'라고 물었습니다. 어쩌면 그가 말하는 진실이 바로 '태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양이 필요해'
  • GIVE ME HTH SUN 태양이 필요해 2023년 8월 14일 기림의 날 기념 국내 최초 공개 8.14(월) ~ 8.28(월) 퍼플레이 PURPLAY.CO.KR 300명 선착순 관람 가능(무료) QR(PUR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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