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진흥원 평가컨설팅팀(성희롱·성폭력근절종합지원센터)은 「2024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사업 효과성 강화를 위해 사업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2024년 사업 모니터링단은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2월 16일(금) 진행된 1차 회의에서 진단 형태의 다양화에 따른 운영체계 보완, 진단도구 활용법의 간소화 및 효율화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진흥원은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환류하여,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사업 체계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