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천명의 불가리아 국민들이 여성폭력과 친밀한 관계 내 폭력 근절을 요구하며 수도 소피아거리로 나섰다.
18세 여성이 26세의 전 남자친구로부터 수 백번의 폭력을 당하여 신고하였으나 법원에서 이 사건을 심각하지 않은 ‘가벼운 신체 상해(mild bodily injury)’로 판단하여 구금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3/jul/31/protests-erupt-in-bulgaria-after-attacks-on-woman-by-ex-partner-deemed-m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