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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 세상에 ‘윤리적인 포주’란 없다

  • 작성자한국여성인권진흥원
  • 작성일2019-09-09
  • 조회789

지난 710, 허핑턴 포스트에 자칭 페미니스트 에스코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한 여성 포주자신은 윤리적인 포주(I’m An Ethical Pimp)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Young Communist League(단체명)Morgan Finnie는 Morning Star Online에 게재한 반박 기사를 통해 성매매는 경제 시스템 상에서 행해지는 여성 혐오주의적 관행으로, 여성들은 성을 구매하는 남성 혹은 포주에 의해 맞거나, 강간을 당하거나, 인신매매 되거나 심지어 죽는다는 점, 여성들이 자신의 신체를 남성들에게 판매함으로서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다는 그 자체가 착취적이라고 말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Morning Star Online

원문링크: https://morningstaronline.co.uk/article/f/there-no-such-thing-ethical-pi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