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laap는 인도 콜카타(Kolkata)에 위치한 기관으로, 20년 이상 인신매매 피해자를 구조해왔으며 피해자 자활을 지원해왔다. 이 기관은 인신매매 문제 접근에 있어 통합적인 접근법(A Holistic Approach)을 채택한 첫 기관 중 하나이다. "Sanlaap"의 비서로 근무하고 있는 Tapoti Bhowmick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성착취 인신매매 실태와 피해자 구조와 관련된 현안사항을 보여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아동결혼 문제 등 남아시아(South Asia)의 사회적 현안과 결합된 성착취 인신매매/성매매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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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haka Tribune
원문링크: https://www.dhakatribune.com/bangladesh/foreign-affairs/2018/07/23/bangladesh-india-have-failed-to-ensure-justice-for-trafficking-vict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