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괴롭힘이 지위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서 행해질 수 있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고위층의 성희롱, 성폭력 사건과 관련한 미투 운동으로 연일 들끓고 있는 한국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사료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Psych Central
원문링크: https://psychcentral.com/news/2018/07/12/does-insecurity-drive-men-to-sexual-harassment/136918.html
해당연구: Halper, L.R. & Rios, K. (2018). Feeling Powerful but Incompetent: Fear of Negative Evaluation Predicts Men"s Sexual Harassment of Subordinates, Sex Roles DOI: 10.1007/s11199-018-0938-0
관련한 저널 및 연구소개 링크: https://www.springer.com/gp/about-springer/media/research-news/all-english-research-news/men-who-sexually-harass-subordinates-fear-being-judged-as-incompetent/1589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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