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위치한 반인신매매 기관인 "자유를 위한 토대(Foundations for Freedom)"의 캠페인인 "수요 종식을 위한 Men4Men(Men for Men) 캠페인"은 성을 구매하는 것과 포르노그래피를 소비하는 것은 인신매매를 추동하며 인신매매는 남성과 여성의 노예화를 이끈다는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과거 성매매 포주였던 제임스 넬슨(James Nelson)은 이 캠페인의 자원봉사자로 다른 남성들에게 성착취 인신매매의 현실에 대해 알리기 위해 최근 한 이발소에서 이 캠페인을 착수했다. 이발소는 남성들이 많이 찾는 곳이므로 이 캠페인의 남성 자원봉사자는 이발소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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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rbanmilwaukee.com/2017/07/06/mens-group-takes-on-sex-traffic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