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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추방주간 정부 기념식 개최

  • 작성자소통협력팀 1
  • 작성일2023-11-23
  • 조회554

여성폭력 추방주간 정부 기념식 개최

- 아동·여성 폭력방지 기여 대구 해바라기센터 이택후 소장 대통령 표창 수상



□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신보라)은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 ~ 12월 1일, 이하 ‘추방주간’)을 맞아 24일(금)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3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 11월 2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이며, 정부는 2019년「여성폭력방지기본법」시행을 계기로 성폭력·가정폭력·여성폭력 주간을 일원화하여 2020년부터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운영하고 있음



 ㅇ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일상의 중요성을 되새길 예정이다. 



□ 기념식에서는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에 헌신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선정해 대통령 표창(1점), 국무총리 표창(2점), 여성가족부장관 표창(50점) 등을 수여한다. 



 ㅇ 대통령표창(1점)은 아동 및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의학적 치료와 함께 폭력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한 학문 연구 및 교육책자 개발에 힘써온 대구해바라기센터 이택후 소장이 수상한다.  


 ㅇ 국무총리표창(2점)은 가정폭력 피해 지원을 위한 경찰 동행 전문 상담사 사업, 희망둥지 운영을 통한 위기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 사업 등으로 오랜 기간 가정폭력 방지에 기여해 온 용인가정상담센터와    



   - 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의 대표로서 지원시설 연대 강화에 기여하고,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안정된 사회 정착을 위해 통번역 상담, 법률·의료 등을 지원해온 행복이주여성쉼터 신영숙 원장이 수상한다. 


 ㅇ 여성가족부장관 표창(50점)은 아동?여성폭력 방지에 기여한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검찰, 경찰, 교사, 공무원 등 개인 및 단체(30점), 그리고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20점)에게 수여된다.  


□ 유공자 표창 수여 외에도 주제 영상 시청, 축하공연, 기념 퍼포먼스 등을 더해 참석자들이 기념식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ㅇ 주제 영상은 ‘5대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및 정책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하여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사회 구성원 모두가 적극 동참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여성긴급전화1366 등 우리 주변에서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기관과 시설을 소개한다.

 

 ㅇ 정부의 피해자 지원 의지,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하는 퓨전국악그룹의 축하공연에 이어 여성긴급전화1366 통화연결음 공모전 대상작 문구를 활용한 기념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 한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추방주간에 앞서 ‘여성긴급전화1366 통화연결음 문구 공모전’(10.20.~11.5.)과 두 차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국민 참여 행사’(11.1.~11.17.)를 진행했으며, 추방주간 기간에도 여성인권포럼 개최,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ㅇ 11월 27일 열리는 여성인권포럼에서는 <여성폭력 피해 통합지원 서비스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ㅇ 또한, (사)대한여한의사회와 함께 전국 500여 개의 한의원 내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안내 홍보물을 비치하는 ‘동행캠페인’을 진행한다. 


 ㅇ 이 밖에도 추방주간 홍보물을 배포하여 지자체와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전국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한국대학성평등·인권센터협의회 등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추방주간을 적극 홍보한다.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위해 사회 곳곳에서 노력해 오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변을 위한 작은 관심과 용기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넘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임을 되새기는 추방주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ㅇ “여성가족부도 관계부처,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폭력에 단호히 대처하고 피해자를 빈틈없이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보라 원장은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은 정부와 유관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개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더해질 때 비로소 가능하다. 추방주간 기간에 국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함께 꿈꾸고, 실천하기를 기대한다.”라며,



 ㅇ “진흥원은 앞으로도 다변화된 폭력 양상에 대응하여 여성폭력 초기지원 서비스는 물론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1. 2023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 개요

        2. 2023년 아동?여성폭력방지 유공 수상자

        3. 여성인권포럼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