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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위안부’ 피해자 마르디옘 증언집 한국어판 출간

  • 작성자기관홍보
  • 작성일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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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 내용은 아래 텍스트를 참고바랍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 문제연구소 인도네시아'위안부' 피해자 마르디옘 증언집 한국어판 출간 그들은 나를 모모예라고 불렀다 에카 힌드라티·기무라 고이치 지음, 김영수 옮김,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감수 '우리는 온갖 쓰라린 삶을 용감하게 그리고 굳건하게 살아 낸 그녀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마르디옘의 증언집 [그들은 나를 모모예라고 불렀다](에카 힌드라티, 기무라 고이치 공저)의 한국어 번역판을 오는 11월30일 출간한다. - 증언집은 마르디옘이 13살 때 위안소로 끌려가게 된 경위와 '위안부'로서 겪은 피해 경험, 종전 후 이어지는 삶과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기까지 생애를 구술하고, 에카 힌드라티가 기록한 것이다. - 일본의 인도네시아 점령과 위안소 설치, 운영 및 실태에 관한 기무라고이치의 상세한 설명, 그리고 일본군의 증언도 포함되어 있다.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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