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성폭력 문제 특별대표인 프라밀라 패튼(Pramila Patten)은 "전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침묵되며, 가장 비난받지 않는 범죄의 새로운 물결"을 강조하며 분쟁 지역 내 성폭력의 추세가 악화되고 있음을 경고했다. 분쟁 지역 내 성폭력은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하지만 남성에게도 가해지고 있다.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23/dec/10/the-guardian-view-on-sexual-violence-in-conflict-an-unending-that-can-be-tack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