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가 대유행 팬데믹 기간에 가정폭력 가해자들에 의해 "무기화"되었고, 경찰은 용의자들의 변명이나 방어 등 가해자들의 "코로나 탓하기"에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보고서는 일부 학대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무기 삼아 피해자를 통제하였으며, 때에 따라서는 학대 또는 살인에 대한 변명으로서 코로나를 언급하였기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무기화"되었다고 결론지었다.
출처: The Guardian
https://www.theguardian.com/society/2021/aug/25/domestic-abusers-weaponised-covid-england-wales-study-fi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