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남 에어셔 주(South Ayrshire council)는 유럽에서 최초로 가정폭력을 겪는 직원들에게 ‘안전한 휴가(safe leave)’를 주는 주가 되었다. 남 에어셔 주 정책에 따르면 가정폭력을 겪은 피해 직원에게 최대 10일까지 휴가를 주는데 이는 피해자들이 도움과 지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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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rish Legal News
원문링크: https://www.irishlegal.com/article/scotland-council-becomes-first-in-europe-to-give-staff-safe-le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