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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벡페이지닷컴 판매부장, 백페이지 ‘성매매 광고 책략’에 대한 유죄 인정

  • 작성자진흥원
  • 작성일2018-09-07
  • 조회436

(선정배경) 백페이지닷컴의 판매 및 마케팅 디렉터댄 하이어(Dan Hyer)는 성매매 조장과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지난 4)CEO 칼 페러(Car Ferrer)에 이어 성매매 조장에 대한 유죄를 인정한 백페이지의 두 번째 직원이 되었다. 백페이지의 성매매 광고 책략(prostitution ad scheme)’은 단순히 경쟁업체인 크레이그리스트에 대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행위로 해석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백페이지가 조직적 차원에서 성매매를 조장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점에 그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원문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원문링크: http://www.chicagotribune.com/news/nationworld/ct-backpage-director-conspiracy-20180818-sto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