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성매매방지 콘텐츠 공모전
작품을 클릭하면 작품 전체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수상자에게 있습니다. 사용을 원하시는 경우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 담당부서 : 소통협력팀 02-6363-8304/pr@stop.or.kr
성매매싫어요
- 정창희
성매매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쉽게 눈길이 갈 수 있게 SNS ‘좋아요’, ‘싫어요’를 활용하였고 성매매 방지를 위해서는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