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성매매방지 콘텐츠 공모전
작품을 클릭하면 작품 전체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수상자에게 있습니다. 사용을 원하시는 경우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 담당부서 : 소통협력팀 02-6363-8304/pr@stop.or.kr
거리 위
- 윤찬종
유흥가 거리 위, 도로에 빛친 네온사인 불빛과 쓰레기 그리고 전단지 등을 표현했습니다.
어른들의 발에 밟힌 여학생의 교복을 통해 성매매가 거리 위 쓰레기와 같다는 인식과 함께
멋 모르고 어른들의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을 밟고 다니는 어른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만들었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