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성매매방지 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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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 박상우
성매매, 그 누구도 원해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들의 상황을 알지 못한 채 그들을 향해 비난과 비판을 합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비난이 아닙니다. 따뜻한 관심과 위로, 그리고 공감입니다.
그들의 인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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