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0월 28일(화) 통합지원 네트워크 협력 강화를 위한 여성폭력 피해자지원기관 유형별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이주여성 상담소와 보호시설, 해바라기센터, 여성긴급전화1366센터의 각 유형별 협의체 대표자가 함께 모였습니다. 진흥원은 2025년 통합지원사업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을 위한 지원체계의 협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기능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