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일(목),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하 중앙디성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신규 도입되는 AI 기반의 디지털성범죄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스템 기능 시연 및 고도화 등 향후 과제를 논의하였습니다.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➊삭제요청 자동화, ➋AI 기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➌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등 3대 핵심 기술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의 수동적이고 사후적인 피해자 보호의 한계를 보완하고,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를 자동화·지능화하여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25년 4월 17일부터 디지털성범죄 피해 지원 중앙 기관으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