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통합지원 네트워크 회의 개최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8월 24일(월),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와 함께 폭력피해 취약대상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회의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폭력피해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신건강·복지·다문화·장애인·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회의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원자원과 연계방안을 공유하고, 폭력피해자의 지원 과정에서 정신건강, 언어·통역, 장애, 경제·주거, 법률 등 여러 영역의 지원이 함께 필요한 경우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특히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의 실제 통합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의 상황과 지원 욕구에 따라 추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자원과 기관별 역할을 함께 살펴보며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과 지원자원을 통합지원 과정에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