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디성센터 종사자 한자리에… 공동연수 통해 협력 다짐
- 피해자 지원 전문성 강화 및 중앙·지역 간 협력의 장 마련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신보라, 이하 진흥원)은 이달 2일(화)부터 5일(금)까지 2회에 걸쳐 <전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하 디성센터) 교류협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종사자 공동연수는 1박 2일 동안 서울역 인근에서 개최되며, 중앙 및 17개 시도 지역디성센터 종사자 80여 명이 참여한다.*
*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포함 전국 디성센터 종사자 약 80명 참여, (1차) 2025.9.2.(화)~9.3.(수), (2차) 2025.9.4.(목)~9.5.(금)※ 「성폭력방지법」 제7조의4에 근거, 진흥원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상담, 피해 영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의료지원 연계 등 종합지원서비스를 지원하는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중앙디성센터)를 운영하고 있음(‘18.4.30.~)
□ 이번 공동연수는 「성폭력방지법」 개정 시행(‘25.4.17.)에 따라 지역디성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의 전문성 향상과 전국 디성센터 간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ㅇ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1회 전국 디성센터 실무자 회의, △주한미국대사관 협업 해외 연사 특강, △디성센터 팀빌딩 활동, △심신 회복 힐링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중앙디성센터의 주도로 「제1회 전국 디성센터 실무자 회의」가 최초로 개최돼 전국 단위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제도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피해지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공유하고, △정부 정책 방향, △상반기 업무 추진현황 및 하반기 계획, △중앙·지역 협력체계 평가, △지역별 현안 공유 및 토론 등 중앙·지역 간 핵심 과제를 다룬다.
ㅇ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만큼, 중앙디성센터는 회의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정책과제로 구체화하고, 내·외부 환류를 통해 실제 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신보라 원장은 “이번 공동연수는 중앙과 지역 디성센터 종사자들이 피해지원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ㅇ “우리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디성센터에 대한 다각적 지원으로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전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교류협력 공동연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