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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인권진흥원

보도자료

“피해자의 곁, 우리가 직접 만듭니다” ...여성긴급전화1366 통합지원단, 복합·고난도 피해 지원 직무 워크숍 개최
등록일 : 2026-03-29 조회 : 84

“피해자의 곁, 우리가 직접 만듭니다” ...여성긴급전화1366 통합지원단, 복합·고난도 피해 지원 직무 워크숍 개최 

 

 

□ “자원이 없으면 만들고, 거리가 멀면 찾아갑니다.”

 

 ㅇ 여성폭력 피해자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 여성긴급전화1366 통합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 20여 명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에서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직무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통합지원단 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11개 1366센터가 참여하였다. 

 

 ㅇ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수행된 「여성폭력 피해자 광역단위 통합지원 직무 및 핵심역량 분석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사례관리사의 역할을 반영한 직무기반 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ㅇ 특히 실무 중심의 롤플레잉과 사례 기반 토론을 통해, 고난도·복합 사례에 대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통합사례관리사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ㅇ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합지원 사례관리 이론 교육 ▲사례관리 실습 및 주사례기관의 역할 이해 ▲지역네트워크와 자원 발굴 등이 진행되었다. 1일 차에는 통합사례관리의 이해와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기본 역량을 다졌으며, 2일 차에는 주사례기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사례관리 실습을 진행하여 실제 업무 상황에서의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교육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ㅇ 아울러 참여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자연 치유 기반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통합사례관리사의 소진 예방과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였다.

 

 ㅇ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막연하게 느껴졌던 사례관리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기관 간 협력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ㅇ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신보라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통합사례관리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1】「2026년 여성긴급전화1366 통합지원단 직무기반 워크숍」단체 사진 1장

【붙임2】「여성폭력 피해자 광역단위 통합지원사업」현황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