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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인권진흥원

보도자료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권역별 디지털성범죄 수사연계 강화 워크숍 개최
등록일 : 2026-06-17 조회 : 90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권역별 디지털성범죄 수사연계 강화 워크숍 개최

- 중앙–지역 디성센터–경찰청 협력체계 강화로 디지털성범죄 통합 대응 고도화

 

□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이달 18일(목)부터 30일(화)까지 총 4회에 걸쳐 경상·전라·충청·서울 등 4개 권역에서 <2026년 권역별  디지털성범죄 수사연계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ㅇ 이번 워크숍은 「성폭력방지법」 개정(’25.4월)에 따른 중앙–지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체계 강화 기조에 맞춰 중앙지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경찰청 간 유기적 협력 및 연계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ㅇ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전국 16개 시·도 지역 디성센터 담당자, 18개 시·도 경찰청 수사관 등 약 80명이 참여한다.*

     * (1차) 6.18.(목), (2차) 6.23.(화), (3차) 6.25.(목), (4차) 6.30.(화)

※ 「성폭력방지법」 제7조의4에 근거, 진흥원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상담, 피해 영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의료지원 연계 등 종합지원서비스 제공 및 지역 디성센터를 지원하는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중앙디성센터)를 운영하고 있음(‘18.4.30.~)

 

□ 추가 유포가 반복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특성상 초기 대응부터 수사 연계, 사후 회복까지 전 주기적 대응이 필요하며, 특히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ㅇ 이에 워크숍을 통해 실무 중심의 사례 공유 및 협의를 진행하고, 수사 연계 및 피해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주요 논의내용

▲ 중앙디성센터의 사이트 수사의뢰 및 사이트 폐쇄 성과 공유 ▲최근 3개년 중앙디성센터–경찰청 연계 현황 분석 ▲경찰청 수사 성공사례 발표·토론 ▲신종·진화 디지털성범죄 대응 사례 공유 ▲권역별 핫라인 운영 현황 및 협력체계 점검 ▲지역별 정례협의체 구성 및 연계 체계 강화 방안 등

 ㅇ 또한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고도화하여 피해자 보호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도출된 과제는 향후 정책 및 제도 개선 검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은 “디지털성범죄는 확산 속도가 빠르고 반복 유포 위험이 높아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ㅇ “진흥원은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피해자가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디성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권역별 협력 모델을 전국 단위로 확산하여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붙임】「2026년 권역별 디지털성범죄 수사연계 강화 워크숍」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