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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인권진흥원

보도자료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 홍보관 운영
등록일 : 2026-05-27 조회 : 137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 홍보관 운영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메타버스 체험형 활동을 포함한‘찾아가는 성착취 없는 존중 빛 마을’홍보관 운영으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은 처벌 아닌 보호대상” 인식 확산에 주력 

 

 

□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과 피해 지원 정보 확산을 위해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찾아가는 성착취 없는 존중 빛 마을’ 홍보관을 운영한다.

 ㅇ 이번 홍보관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2020. 5. 19.)*의 취지를 바탕으로, 성매매 등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이 처벌 대상이 아니라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정 :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을 (기존) ‘대상아동·청소년’으로 처벌과 보호처분의 대상 → (변경) ‘피해아동·청소년’으로 보호와 지원의 대상]으로 전환

 ㅇ 현재 성평등가족부는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의 상담과 보호, 자립지원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다. 진흥원은 2021년부터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중앙지원센터’사업을 추진하며, 예방 네트워크 구축, 지원기관 연계, 종사자 역량 강화 및 인식개선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ㅇ 지난해 전국 지원센터는 총 2,873명의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에게 상담, 보호, 의료·법률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39,632건 제공했다.

 

□ 이번 박람회 현장 홍보관에서는 전국 17개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와 피해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위기상황에 처한 아동․청소년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소개한다. 

 ㅇ 특히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관 ‘성착취 없는 존중 빛 마을’을 연계 운영한다. 온라인 홍보관에서는 전국 17개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지원센터 소개, 홍보 영상 및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피드 퀴즈와 미션,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성착취·성매매·조건만남 피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예방·지원 정보를 익힐 수 있다. 이와 함께 성착취 예방 챌린지 영상 시청 공간과 피해 아동·청소년 및 현장 종사자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방명록도 운영한다.

 ㅇ 박람회 홍보관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메타버스 온라인 페이지는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별도로 운영해 더 많은 청소년과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링크(https://zep.us/play/mkJZVl)를 통해 온라인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 신보라 진흥원장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는 피해자가 스스로 피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보복의 두려움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회적인 관심과 정확한 정보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ㅇ “이번 청소년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보호자, 교사, 유관기관 종사자들까지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붙임】찾아가는 성착취 없는 존중 빛 마을 사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