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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젠더폭력 국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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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장 5월 가정의달 퀴즈 이벤트 코로나19와 젠더폭력 국제동향 UN Women은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서 발생하는 젠더기반폭력을 000팬데믹이라고 명명하였다.
  • 2장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공적 공간에서의 활동은 위축된 반면 사적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아프면 3~4일 쉬면서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 코로나 19의 대표적인 방역지침은 공중 감염병에서 안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이 거주하는 집을 상정합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집이 과연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간일까요?
  • 3장 UN,WHO 등 주요 국제기구에서는 팬데믹의 발생과 지속이 가구 내 긴장 수준을 높이고 폭력이 발생하는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을 증가시켜 여성들이 폭력에 노출될 위험을 높이고 전체적인 성평등 수준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영국 2020.3 코로나19 봉쇄조치 이후 가정폭력 신고율 30%이상 증가 프랑스 2020. 이동제한 조치 이후 Refuge(가정폭력 피해자 지원단체) 웹사이트 접속건수 150% 증가 싱가포르,아르헨티나 팬데믹 이후 가정폭력 피해자 긴급전화 사용률 25%이상 증가 출처:코로나19와 가정폭력:팬데믹의 젠더화된 효과(김효정, 2020, 여성연구 107호)
  • 4장 UN Women은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서 발생하는 젠더기반폭력을 그림자 팬데믹(Shadow pandemic)이라 명명하기도 했습니다. 여성들에게 집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평화로운 안식처가 아니라 가사노동과 돌봄노동을 수행하는 또 다른 일터이자,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위험한 공간일 수도 있는 것이죠.
  • 5장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는 코로나19관련 젠더폭력 이슈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여성폭력 관련 법·제도 변화, 주요 이슈, 연구, 보고서 및 발간물, 국외 유관기관 등을 소개하고 여성폭력관련 국제동향 이슈브리프를 발행하고 있습니다.(격월) 여성폭력 관련 국제동향 이슈브리프 제1호 여성폭력 관련 국제동향 이슈브리프 제2호 확인하기:홈페이지>네트워크>국제네트워크>국제동향
  • 6장 5월 가정의달 퀴즈 이벤트 UN Women은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서 발생하는 젠더기반폭력을 000팬데믹이라고 명명하였다. 이벤트안내 참여기간 2021.5.12(수)~5.16.(일) 당첨발표: 2021.5.17(월) 당첨안낸:개별 SNS 메시지 참여방법 1 한국여성인권진흥원 SNS계정 팔로우 2 개인 SNS에 카드뉴스 공유하기 3 댓글로 정답과 공유한 게시글 URL 입력!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과 함께 하세요 피해자 지원 전문 기관에 도움을 청하세요 여성긴급전화 1366(24시간 무료상담) women1366 www.women1366.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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