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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주여성 폭력피해 대응강화 협업 워크숍> 종료

  • 작성자김정미
  • 작성일2021-08-30
  • 조회202

<2021년 이주여성 폭력피해 대응강화 협업 워크숍> 마지막 워크숍이 지난 827일 진행됐습니다.

 

이주여성 폭력피해 대응강화 협업 워크숍(이하 워크숍)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7회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숍이 진행된 지역은 전라북도, 전라남도, 대구, 경상북도, 제주도, 경기남부, 대전으로, 각 지역의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기관과 경찰, 지자체 등이 모여 지역별 상황에 맞는 이주여성 지원 방안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7회에 걸친 워크숍에서 나온 공통된 의견은 이주여성 지원 과정에서 이주여성의 체류 불안정에 관한 사항이었습니다.

피해 사실 신고 및 가해자 처벌 등이 피해 이주여성의 체류 연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주여성이 체류 자격 유지를 위해서 신고와 지원을 피하거나 단기적인 지원 이후 다시 폭력 상황으로 돌아가는 부분에 대해 대안이 시급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또한 통역 가능 상담 인력 확충과 경찰 등 유관기관의 이주여성에 대한 인권 감수성 강화, 이주여성 외 내국인 배우자와 가족에 대한 교육 확대, 섬 지역이나 산간 지역의 이주여성 폭력피해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진흥원은 워크숍에서 취합된 정책적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관련 부처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