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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예방과 근절, 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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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확성기]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 네트워크 사업을 소개합니다.

  • 작성자연구홍보팀
  • 작성일2020-10-27
  • 조회222




올해 진행하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 네트워크」 사업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특수법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전담기관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지원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현장과의 상호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은 물론 지역별 성인지 관점에 입각한 여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크게 세 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시도별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 통합연대회의, 여성폭력 유형별 피해자 지원기관 워크숍,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현안 연구 사업입니다.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소개해 주세요. 


1) 시도별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 통합연대회의 사업에서는 지역별 현안을 발표하고 논의하고 있는데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폭력피해이주여성 상담소와 보호시설, 여성긴급전화 1366, 해바라기센터 등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이 모두 모여 복합피해자 통합지원방안, 사각지대 피해자 지원방안 등을 주되게 다루고 있습니다. 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피해자 연계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과 제안사항을 담은 보고서를 제작하여 지역별 상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2) 폭력유형별 피해자 지원기관 워크숍 사업에서는 ① 폭력유형별 대표자 워크숍, ② 전문가 포럼 및 간담회 등을 진행합니다. 

폭력유형별 대표자 워크숍에서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여성폭력 유형별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전문가 포럼 및 간담회에서는 성매매방지 담론과 전략, 신종여성폭력(데이트폭력, 스토킹) 사각지대 피해 지원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3)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현안 연구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합니다. 연구 주제는 각각 「코로나 시대 여성폭력피해자 지원방안」, 「여성폭력 피해 이주여성 체류 및 지원 법·제도 강화방안」입니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에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여성폭력방지 현안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여성폭력피해 이주여성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체류 자격을 포함한 법, 제도, 정책을 개선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 이주여성을 지원해 온 변호사들을 모셔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뉴스레터 구독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진흥원 여성폭력방지본부는 지원기관 간 네트워크뿐 아니라 지원기관과 관계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이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여성폭력 관련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도 주변에 계실지 모르는 여성폭력 피해자의 지지자가 되어주실 수 있습니다. 여성폭력 이슈에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고 함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련문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여성폭력방지본부 성매매방지중앙지원센터 02-6363-8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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