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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 넘어 SNS까지, 커져가는 청소년 성매매의 덫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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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착취'를 특집 주제로 한 정책전문지 「여성과 인권(통권 제21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채팅앱과 주요 SNS 플랫폼 등 일상 속에서 성착취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현실을 다루고, 청소년 성착취 관련 주요 판례를 분석하며, 일본의 청소년 성착취 실태 등을 다뤘습니다.

‘특집’으로는 채팅앱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성착취가 어떻게 이뤄지고 진화하는지 분석하고, 이를 막기 위한 법과 제도,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채팅앱이 청소년 성착취에 악용되는 방식, 10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SNS 플랫폼에서 벌어지는 청소년 성착취 실태를 세밀하게 다뤘습니다.

‘HerStory’에서는 청소년 성착취 피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성착취 가해자들이 어떻게 청소년을 유인하는지, 가정폭력 등으로 이미 피해를 입은 청소년들의 취약성이 성착취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을 드러냈습니다. 

관련해 ‘특별기고’에서는 일본의 청소년 성착취 상황과 방지 활동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판례분석’에서는 청소년 성착취 관련 주요 판례를 분석하고 개선돼야 할 지점들을 꼬집었습니다. 

‘현장연구’에서는 성매매 집결지에서부터 버닝썬 사건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넓게 퍼져있는 성산업의 구조와, 천호동 집결지 화재 사건의 이면을 조명했습니다.

‘통념을깨다’에서는 성매매방지 현장 활동가들이 모여 성매매 여성 자활지원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 언론 보도의 바람직한 방향 등을 논의한 좌담회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컨텐츠가 게재된 「여성과 인권」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홈페이지(자료실-정기간행물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성매매방지기관과 유관기관, 정부부처, 광역시도립 도서관과 대학도서관, 관련 연구기관 등에 무료 배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