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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인권진흥원-트위터, 젠더폭력 막으려 머리 맞대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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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인권진흥원-트위터, 젠더폭력 막으려 머리 맞대다

4.26. 젠더폭력 예방 위한 업무협의 개최



한국여성인권진흥원(본부장 윤선영)과 트위터코리아(대표 신창섭)는 젠더폭력을 예방하고 성차별·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의는 젠더폭력 예방 및 젠더 이슈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는데요. 윤채은 트위터코리아 정책실장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매매방지중앙지원센터,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가정폭력방지본부, 성폭력방지본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6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트위터는 다양한 젠더 이슈들이 널리 확산되는 공론장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한국 트위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트윗한 사회 분야 키워드 1~4위가 모두 젠더 이슈 관련 내용입니다. 2018년 트위터코리아 통계 분석결과, 가장 많이 트윗된 사회 분야 키워드 1위는 스쿨미투, 2위 페미니즘, 3위 몰카, 4위 혐오, 5위 드루킹, 6위 미세먼지, 7위 남북정상회담, 8위 최저임금, 9위 혜경궁김씨, 10위 지방선거였다고 합니다. 


윤채은 트위터코리아 정책실장은 “그간 트위터 플랫폼을 통해 ‘스쿨미투’와 디지털 성폭력 등 여성인권 이슈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활발하게 공론화됐다”라며 “트위터코리아는 여성인권 현안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올해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업무협의 참석자들은 여러 젠더기반폭력방지 관련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연계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불법촬영 및 유포 범죄와 디지털 매개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양 기관은 향후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는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의를 통해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한 협업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젠더기반 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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