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위안부’ 문제에 관한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되었습니다.
자료 발굴과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국내외에 산재한 ‘위안부’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학술연구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구사업을 진행합니다.
본 연구소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연구자의 연구 활동을 독려하고 일반인들의 이 문제에 관한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해 웹진을 제작 발행합니다.
연구소의 웹진 〈결〉은 논평, 대담, 자료해제, 에세이,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여성 인권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현재 웹진 <결>에는 남북의 ‘위안부’ 피해자들의 사진을 찍어온 작가들의 인터뷰, “안해룡, 이토타카시 인터뷰”,
탈분단적 시각에서 ‘위안부’문제를 사유할 것을 제기한 “정영환×박노자 온라인 대담-탈분단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위안부’문제”
오끼나와의 ‘위안부’ 피해자를 회고한 “배봉기 할머니를 기억하다”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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