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2023년 기림의 날을 맞아
중국인‘위안부’증언 다큐멘터리 「태양이 필요해 (太陽が欲しい)」(2018)를 국내 최초로 상영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상영관 입장하기(클릭 시 이동)
[온라인 상영회 개요]
▶ 상영작: 태양이 필요해 (太陽が欲しい) (2018)
▶ 관람기간: 2023년 8월 14일(월) ~ 8월 28일(월)
▶ 영화소개: 6명의 중국인 여성과 전(前) 일본군의 증언, 750여 명의 시민후원금으로 제작된 중국인 성폭력 피해 여성에 관한 소중한 기록
▶ 비고: 300명 선착순 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