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쓰백> ‘관객과의 대화’, "이런 가족과 함께 살 수 없어! : 가정폭력에 맞서다" 참여자 모집>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오는 11월 15일(목) 오후 6시 30분 롯데시네마 합정(서울 마포구 양화로 45, 메세나폴리스)에서 3차 보라데이 캠페인 영화 <미쓰백> ‘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합니다.
이번 가정폭력 추방주간(매년 11.25~12.1)기념 특별 상영회 <이런 가족과 함께 살 수 없어! : 가정폭력에 맞서다>에서는 영화 <미쓰백>을 관람 후 김윤아 영화평론가, 신수정 법학박사와 함께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관한 현행법과 비혈연가족에 대하여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여러분의 사전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보라데이 캠페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 영화관 좌석 제한으로 인해 선착순 109명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후 부득이 취소를 원하시는 경우 boram7528@stop.or.kr로 성함과 전화번호를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참여신청 기간 : 2018.11.5.(월) ~ 2018.11.14.(수) (선착순 109명 마감)
- 참여신청 링크 : <u>http://naver.me/x4nlShNh</u>
□ 보라데이 캠페인 영화 <미쓰백> ‘관객과의 대화’ 안내
- 일시 : 2018.11.15.(목) 오후 6:30~9:30
- 장소 : 롯데시네마 합정 4관 (서울 마포구 양화로 45, 메세나폴리스)
- 주제 : 이런 가족과 함께 살 수 없어! : 가정폭력에 맞서다
- 초대 : 김윤아(영화평론가, 건국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
신수정(법학박사, 이화여대 인권센터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