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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달 동안 14만 개의 ‘여성’ 일자리가 사라졌다

  • 작성자연구홍보팀3
  • 작성일2021-01-19
  • 조회343

2020년 12월, 약 14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고 팬데믹으로 경제는 후퇴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전체 실업자 가운데 여성은 15만 6천 개의 일자리를 잃은 반면 남성은 오히려 만 6천 개를 얻었다.

한편, 가사 노동 및 자영업 실직에 대한 또 다른 조사에서는 성별 간 격차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또한 12월 한 달 동안 아프리카계·라틴계 미국인 여성은 일자리를 잃은 반면 백인 여성은 일자리 측면에서 훨씬 이득을 보았다는 결과도 나왔다.

지난 12월, 물론 많은 남성들도 실직했다. 그러나 실직 비율을 성별로 나누는 순간 남성은 여성보다 한참 앞서있다. 한 달 치 결과로 너무 많은 해석을 내놓지 말라고 하는 경제학자들도 있지만, 12월 실직 수는 일하는 여성의 2020년을 끝장내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특히 유색인종 여성들에게는 그 여파가 어마어마했다.

결과적으로 팬데믹 이전과 비교했을 때 2월부터 여성들의 일자리는 약 540만 개가 줄어들었고, 남성 일자리는 약 440만 개의 감소를 보였다. 2020년이 시작될 때만 해도 여성이 전체 일자리 가운데 50.03%를 차지하여 대략 비율이 같았지만, 한 해가 끝날 때에는 남성 동료들보다 86만 개나 일자리가 줄어든 것이다.


출처 : 6ABC Action News

https://6abc.com/careers/us-economy-lost-140k-jobs-in-december-all-held-by-women/9596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