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효고현립대학(兵庫?立大?) 내 ‘소셜 미디어 연합(Social Media Association, 이하 SMA)’ 소속 학생들은 10대 여자 청소년을 표적으로 하는 성매매를 예방하기 위해 트위터에 게재된 포스팅을 모니터링한다. SMA 소속 11명은 교대로 일하면서 아동 대상의 성매매와 기타 다른 범죄활동을 이끌 가능성이 있는 소셜 미디어 포스팅을 모니터링한다. 그리고 이들의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라 경찰은 해당 포스팅을 게재한 자를 찾아내고 이들과 접촉을 시도한 성인에게 일종의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The Asahi Shimbun (아사히 신문)
원문링크: http://www.asahi.com/ajw/articles/AJ2019101400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