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요약) 방글라데시 캠프 내 로힝야 난민의 삶은 매우 암울하다. 그들에게는 일을 하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많은 로힝야 여성들은 ‘고용’과 ‘결혼’이라는 공허한 약속에 속아 외국으로 성매매 되기도 한다.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는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Cox's Bazar)의 호텔에서 알선업자에 의해 성매매 되는 로힝야 여성들의 실태를 보도했다. 방글라데시 내 로힝야 여성들의 취약성으로 인해 이들은 성매매 알선업자 및 인신매매업자의 손쉬운 표적이 된다.
해당 영상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Deutsche Welle (도이체 벨레)
원문링크: https://www.dw.com/en/rohingya-women-in-bangladesh-turn-to-prostitution/av-50378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