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마사지를 통한 성매매/성착취 인신매매 실태를 다룬 USA Today의 심층조사 결과가 보도되었다.
전국 인신매매 핫라인(National Human Trafficking Hotline)을 운영하는 비영리 조직인 폴라리스(Polaris)는 미국 내 9,000개의 불법적인 마사지 업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경찰서장 Tomas Sanchez는 “우리는 성매매를 위한 간판 역할을 하는 이와 같은 비즈니스(마사지)의 단속을 지속할 것이다...이와 같은 마사지 업소는 인신매매, 성착취 목적의 인신매매, 마약 판매, 자금 세탁 등과 같은 다른 범죄를 양산해낸다”고 지적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USA Today
원문링크: https://www.usatoday.com/in-depth/news/investigations/2019/07/29/sex-trafficking-illicit-massage-parlors-cases-fail/120651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