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스트립 클럽에서부터 네바다의 합법적 성매매 집결지까지 성매매로부터 피해를 입은 한 생존자는 이제 성매매 합법화에 반대하는 국가적 전쟁의 최전선에 서 있다. 그녀는 NY Post를 통해 성매매는 단지 ‘끔찍한’ 인신매매만을 부추길 뿐이라고 말한다. 반성매매 단체인 Awaken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인 멜리사 홀랜드(Melissa Holland)는 네바다의 성매매 합법화는 지난 반세기 동안 불법적 시장이 확산되도록 만들었으며 성매매가 매우 '정상적인 것'이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네바다 주의 문화를 바꾸어 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NY Post
원문링크: https://nypost.com/2019/06/02/former-sex-worker-dont-legalize-prostitution-in-new-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