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 주의 성매매 합법화 법안과 관련하여 성매매 생존자 멜라니 톰슨(Melanie Thompson)이 뉴욕 데일리 뉴스(New York Daily News)에 게재한 글로, 멜라니는 성 거래(sex trade)의 완전한 비범죄화(full decriminalization) 촉구가 의미하는 것은 성매매 알선업자(pimps)와 성구매자(Johns)들이 야기한 폐해에 대해 무임승차를 하게 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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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w York Daily News
원문링크: http://www.nydailynews.com/opinion/ny-oped-decriminalize-sex-work-hell-no-20190228-sto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