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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20.9.17.)

  • 작성자홍보팀
  • 작성일2020-09-18
  • 조회200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
- 2020 성매매 추방주간(9.19~25) 계기, 온라인 토론회·캠페인 등 개최-


□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박봉정숙)은 ‘2020년도 성매매 추방주간(9.19~25)’을 맞아,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성매매 근절을 위한 정책 토론회, 국민 참여 이벤트 등 캠페인을 펼친다.
 ㅇ 여성가족부는「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 이후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을 ‘성매매 추방주간’으로 운영해왔으며,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먼저, 23일(수) 오후 4시에는 ‘성착취 피해 청소년 지원 강화 방안’을 주제로 ‘성매매방지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연다.
   * 온라인 토론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누리집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사전신청’ 공지글에 9월 22일까지 신청 가능(https://url.kr/Uq7uot).
 ㅇ 정혜원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성착취 피해 청소년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해외의 정책사례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피해청소년 지원 체계의 방향을 제시한다.
 ㅇ 이어서,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소장, 박숙란 변호사, 여성가족부 담당자 등이 청소년 성착취 예방과 피해자 지원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 또한, 성매매 추방주간의 주제(표어)를 국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공익광고 영상, 포스터·리플릿 등의 홍보 콘텐츠(3종)를 제작하여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한다.
 ㅇ 공익광고 영상은 성매매는 불법이고 다른 범죄·폭력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환기하며, 우리의 관심과 행동만이 성매매를 근절하고 우리 일상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한다.
 ㅇ 아울러, 추방주간 주제가 담긴 포스터와 함께 성매매 관련 통계·법령,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매매 방지 방법, 성매매 피해를 입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포한다.
 ㅇ 이번 제작된 홍보 콘텐츠들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홈페이지(www.stop.or.kr), 유튜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공유하고, 포스터는 수도권 지하철 등 대중교통 등 국민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다.


□ 이 밖에도, 국민들이 성매매방지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국민 참여 이벤트* 등을 추진하고, 일상에서 성매매방지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성매매방지 퀴즈 참여 이벤트(한국여성인권진흥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wrstar), 9.19.~9.25.)


□ 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성매매 근절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하며, 
 ㅇ “이번 성매매 추방주간을 통해 성매매의 불법성과 폭력성을 함께 공감하고 성매매 근절을 실천하여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