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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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팬데믹 속 여성폭력피해지원 방안 찾는다(20.6.23.)

  • 작성자홍보팀
  • 작성일2020-06-23
  • 조회97

팬데믹 속 여성폭력피해지원 방안 찾는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6.24.() 15시 제1차 정책토론회 개최


팬데믹이라는 국제적 위기 속 여성폭력 문제가 연일 이슈가 되는 가운데, 피해 여성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624() 15사회적 위기(코로나19)와 여성폭력 피해지원을 주제로 제1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ㅇ 제1차 정책토론회는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을 해나가는 현장에서의 고민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해자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 발제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여성폭력 피해지원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서 대구여성인권센터 일반지원시설 최민혜 시설장과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안효심 서울권역 대표가 발제한다.

ㅇ 대면 상담이 불가한 상황에 놓인 상담소, 입소자에 대한 위생 사항을 관리해야 하는 생활지원시설 등 피해자지원시설의 특징에 따른 지원의 어려움을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사회복지시설에 미친 영향과 대응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장영신 정책연구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지침 마련과 모니터링, 사후관리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발제한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젠더기반 폭력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보건서비스 전략도 논의한다.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차지영 교수는 코로나19 보건시스템 필수서비스로서의 여성폭력피해지원 방안에 대하여 발제할 예정이다.

 

지막으로 유엔개발계획(UNDP)의 코로나19 여성폭력피해지원 지침과 해외사례에 대해 UNDP 서울정책센터 장선형 정책 담당관이 발제한다.

 

발제 후에는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신경아 교수를 좌장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여성폭력 피해지원의 방법 찾기를 주요 이슈로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1차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과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고려하여 최소 인원 참여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된다. 토론회 발제 자료는 행사 종료 후 홈페이지(www.sto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차 정책토론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