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성매매방지 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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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반듯이
- 김효정
성매매방지 반드시 인권과 평등 반듯이
직접적으로 사람을 그려넣지 않고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연결시켰다.
성매매가 계속되는한 당연히 인권도 무시되고 있는 것.
곧 쓰러질 듯 삐딱하게 서있는 의자를 통해 불안한 인권의 현실과 '반듯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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