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성매매방지 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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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값을 버는 도구입니다.
- 최승훈
매년 증가하는 청소년 성매매,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손길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실제 청소년들이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그리며, 더 이상 청소년들이 성매매에 유입되지 않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