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성매매방지 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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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늪
- 문대워
약속하려는 손에 돈이 쥐어져 있고 새끼손가락에는 날카로운 바늘로 표현하여 채팅앱을 통해 이루어진 은밀한 약속이 곧 ‘약속의 늪’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