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성매매방지 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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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낯선 이
- 정다희
인터넷/어플 등 전자매체를 통한 청소년 성매매 비율이 높다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주기 위해 그렸습니다.
성매매에 대해 아무 죄책감 없는 남자가 채팅 어플을 통해 청소년 성매수를 하지만 알고보니 그 아이가 딸과 같은 반 학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가족도 잃고 직장도 잃고 결국 마지막에는 자신의 인생까지 잃는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