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성매매방지 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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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신소라/02-6363-8432/sora@stop.or.kr
굴레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서 한 선택을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성매매 여성은 이 일을 원해서 한다고 오해한다 그러나 자신의 인권을 무시당하면서까지 하고싶은 사람이 있을까?
그것은 그들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에서 나온 생각아닐까 라는 생각에 만든 만화입니다.